A Tale That Wasn't Left

양철웅의, 특별히 주제를 정해두지 않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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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ursday, September 5, 2024.

If it ain't broke, don't fix it은 불변의 진리이나 어느날 괜히 삽을 뜨고 싶을 때가 있다.

새 술을 새 푸대에 담기 위해서 꾸역꾸역 삽질을 한다.

퇴근길에 버스안에서 생각하던 이야기.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이야기.

A Tale That Wasn’t Left.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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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blog, hugo, 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