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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Monad, for realYou could have invented Monads! (And maybe you already have.), 두 튜토리얼을 더 읽었다. 모나드 튜토리얼중 제일 쉬운것은 맞고, 코멘트들에도 ‘고맙다. 이 튜토리얼때문에 이해했다’가 많은데, 아직 나는 부족한지 구름같게만 느껴질뿐이다. You could…는 Philip Wadler의 클래식 페이퍼 Monad for functional programming를 알기쉽게 풀어놓은것이다. 해당 논문역시, 보다가 중간에 어려워서 놓게 되었다. 계속 돗수가 맞지 않는 안경을 쓰고 모나드를 보고 있는 기분인데, 탈출이 되지 않는다.

다시 RWH을 읽어야겠다. 이번에 읽으면 3번째 시도이다.

diary haskell fp programming mon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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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웅

Chul-Woong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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