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TV에서 “오늘도 집합공부 내일도 집합공부…” CM을 보고 있노라면 “오늘도 MONAD, 내일도 MONAD”로 그대로 나에게 투영이 된다. Haskell은 그만큼 진도가 안나가는 언어이다.

1월부터 읽던 RWH를 이제서야 다 읽었다. 첫번째, 두번째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정독으로 시작하여 skimming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래도 읽을때마다 점점 나아지는 것은 정독으로 이해하는 부분이 점점 많아진다는 점이다. 이제 실제 코딩을 해 봐야 할 시점이다. 연말에 4번째로 정독을 해 보면 좀 달라져 있으련지.

diary haskell fp programming

Blog Logo

양철웅

Chul-Woong Yang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