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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연차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몸살난 주부의 역할을 체험하고 있으니, 이 옷이 내 몸에 딱 맞는듯합니다. 이틀째인데 아내에게 벌써 한 소리 듣고 있습니다.

글을 쓸 준비를 하였습니다. 지킬 세팅은 subicura.com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분 글을 읽고 나도 무엇인가 쓰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쓰고 싶은 것은 기술 이야기가 아닌데, 그래도 일단 쓰기 쉬운 기술 이야기를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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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웅

Chul-Woong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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