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le That Wasn't Left
양철웅
의, 특별히 주제를 정해두지 않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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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의 설계자 관중
June 2019
노동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제시한 관중의 분업은 서구의 컨베이어 벨트형 분업이 아니고, 하나의 공정을 지배하는 분업이라는 점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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